아이와 함께 코엑스 IT Show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활동은 없지만 기억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그 기억을 꺼낼 시간, 자기소개서 작성 시간입니다.
우리의 친구는 어디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격려하세요. 저는 간단히 자기 소개서 쓰는 방법을 정리하여 봅니다.
1. 지원 동기의 자기 소개서를 시작하면서 지원 동기를 몇 글자인지 적어 보니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세상에서 제일 높은 보이고 끄고 조금 다르게 쓰면 나도 뽑아 주지 않을 듯해서 쌓입니다.
우리는 학생입니다.
학생답게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 공부하는지 써야 합니다.
아마도 진로를 목표로 공부한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죠. https://youtu.be/4avGzhuZh5g
2. 학업역량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자신의 경험 중 테니스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쓰면 되나요? 즉, 학업 역량은 진로에 맞는 키워드로 채워야 합니다.
그런데 진로에 맞는 #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력량이란 무엇인가요? 진로에 적합한 용어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적혀 있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는데, 어떤 키워드가 진로와 연결될까요? https://youtu.be/SdYc5e4cMyc
3. 공동체력량 남학생들의 무덤인 항목입니다.
제가 한 말은 다 별거 아닌 얘기라 부끄럽습니다.
상급학교는 착한 사람을 뽑기 위해 항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https://youtu.be/JdLxNu9whXQ
그런데 아직 글자 수가 안 채워져요. 수행평가에 soul을 포함시키지 않았나요? 지금이라도 무엇을 더 채울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지난번 제출자효집을 하나씩 열어보세요.
그럼 몇 가지 항목을 생각해 볼까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앞으로 유튜브에서 계속 보여드릴게요 https://in.naver.com/id40704/topic/436438652429824
[네이버 인플루언서] 간단하게 쓰는 자기소개서 쓰는 법, 한국인들은 정말 자기소개하라고 어색하죠. 그런데 이제 자신을 소개해야 할 불가피한 상황이 십여 년 만에 인생에 갑자기 다가옵니다.
고등학교 입시 자기소개서네요. 간단하게 써볼까요?in.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간단하게 쓰는 자기소개서 쓰는 법, 한국인들은 정말 자기소개하라고 어색하죠. 그런데 이제 자신을 소개해야 할 불가피한 상황이 십여 년 만에 인생에 갑자기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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