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행성은?

#우주 #태양계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안녕하세요 항상 즐거운 양동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행성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태양계 행성을 나열하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8개 순입니다.

다들 아홉 개가 아닐까 생각하죠? 네, 원래 태양계 행성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렇게 아홉 개의 행성이었어요.그러나 명왕성은 크기가 너무 작아 공전구역 내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천체여서 결국 태양계에서 제외됐습니다.

그럼 태양계에 존재하는 행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수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를 가진 행성에서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수성은 지름이 가장 작은 지구 행성에서 태양 주위를 도는 시간은 약 88일입니다.

수성은 매우 작은 행성에서 지름이 약 4880km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구의 약 3분의 1크기에 불과합니다.

또 수성은 매우 높은 낮 밤의 온도차가 있고 밤에는 약-180번의 극한 저온 상태에서 낮에는 약 430도까지 온도가 올라갑니다.

이는 수성이 태양에 매우 가깝기 때문입니다.

수성은 매우 얇은 대기를 갖고 있으며 이 대기는 주로 헬륨과 수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수성은 매우 큰 철의 핵을 가지고 있고, 이 핵은 지구의 핵보다 약 3.7배 큽니다.

이는 수성이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밀도를 가지며 지구보다 밀도가 높은 것을 의미합니다.

수성은 탐사 임무에서 NASA의 메신저 탐사선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탐사되었습니다.

이 탐사에서는 수성의 지형과 지질학적 특징, 대기 과학, 자기장 등의 정보가 수집되고 많은 정보가 보고되었습니다.

금성 금성은 태양계 내 행성의 1개이며, 태양과 지구 사이에 위치합니다.

지구에서 보면 가장 빛나는 행성의 1하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금성은 지름이 약 12,104km로 지구와 크기가 비슷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 중 이산화 탄소의 같은 온실 가스가 매우 많이 존재하고, 지구의 대기보다 매우 두꺼운 대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지표와 대기의 평균 온도가 약 460도로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합니다.

즉 물이 증발하는 온도보다 높은 온도입니다.

금성은 태양 주위를 225일 간 돌며 하루의 자전 시간은 지구보다 늦게 약 243일 걸립니다.

이는 금성의 방위성의 특징인 엎어진 자전 현상으로 이해되고 이는 태양계 행성 중 유일하게 자전 방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반대가 되어 있는 현상입니다.

금성은 이전에는 지구에 비슷한 지형과 대기를 갖고 있다고 추측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부터 우주 탐사 임무로 이 추측이 틀리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금성은 이산화 탄소로 구성된 불쾌한 대기와 표면에는 마지막 컬러의 용암 폭발로 광대한 화산 지형 등 다양한 지질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성은 몇가지 탐사 임무를 통해서 조사되어 현재도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지구는 태양계 안팎의 행성 가운데 3번째로 태양에 가까운 행성에서 태양 주변을 공전하는데 약 365일 걸립니다.

지구는 크기, 질량, 밀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는 태양계 행성 중 가장 특이한 행성의 하나입니다.

지구는 지평선에 비해서 약 12,742km의 직경을 가지고 있어 물로 뒤덮인 비율이 높은 ” 푸른 행성”이라고도 불립니다.

지구의 지표는 대부분 물로 덮였으며 이들 물체가 생명체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대기는 산소, 질소, 이산화 탄소, 아르곤 같은 기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기체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오존층과 같이 지구 생명체에 산소와 보호를 제공합니다.

또 지구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고, 이 자기장은 태양 바람이 지구에 들어오는 것을 방어하며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는 등 지구의 생명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구는 지구 과학 지리학, 지질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며 지구 환경 보호 및 지구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도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화성 화성은 태양계 안팎의 행성 가운데 지구의 바로 다음에 위치한 4번째 행성입니다.

화성은 지름, 질량, 밀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구와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지구의 쌍둥이”이라고도 불립니다.

화성은 지구와 달리 빨간 색으로 빛나는데 이는 표면에 존재하는 산화철 물질인 자기 때문입니다.

화성 지표는 황갈색에서 빨간 색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지형적 특징은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산과 계곡, 평원 등과 비슷합니다.

화성은 지구에 가장 가까운 행성 중에서는 높은 산과 큰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화성의 북쪽에는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보다 큰 크레이터인 보리알 리스 분화구가 존재합니다.

화성 남쪽에는 우리의 탐사기가 이미 방문하고 지구에서 지상 탐사 사진을 보내온 히메 라스 분화구가 있습니다.

화성은 지구와 달리 대기가 얇은 거의 산소가 없지만, 이산화 탄소, 질소, 아르곤, 희소 기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화성에는 얼음으로 만든 극지방과 거대한 발레, 무덤 바위 같은 지형적 특징이 존재합니다.

화성에 대한 탐사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인류는 화성을 탐사하며 지구의 미래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성 목성은 태양계 안팎 행성 중 가장 큰 행성에 태양 질량의 1/1000에 상당하는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성은 가스 행성에서 행성의 주요 구성 성분인 수소와 헬륨 등의 기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성의 구조는 지구와 매우 다릅니다.

목성은 대부분의 가스 행성처럼 구체적인 표면이 없고, 대기 구조와 내부 구조로 구분됩니다.

목성의 대기는 수소와 헬륨을 비롯한 여러 기체로 구성되어 있고, 가장 바깥쪽 대기층은 대규모 폭풍이 발생하는 등 매우 역동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성의 내부 구조는 지구의 내부 구조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어 중앙부에는 압력과 온도가 높은 암석 코어가 존재합니다.

목성은 가장 많은 위성을 가진 행성에서, 79의 위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유로 파, 가니메데, 칼리 파업 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위성 중 유로파와 가니메데는 지구와 매우 비슷한 암질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로파는 지하에 얼음층이 존재하고, 가니메데는 타포라니 현상으로 지표가 석회암으로 되어 있습니다.

목성에 대한 탐사는 인류에 의해서 행해진 것은 아니지만, 탐사기 보이저 1호와 2호, 갈릴레오 탐사선 등이 이미 이 행성을 탐사했습니다.

이런 탐사를 통해서 목성은 지구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규모 폭풍이나 달과 지구에 비슷한 위성을 갖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성의 대기 구조와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토성 토성은 태양계 안팎의 행성 가운데 2번째로 큰 행성에서 목성 다음으로 최대의 가스 행성입니다.

토성은 태양 질량의 1/300에 상당하는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성은 목성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가스 행성처럼 구체적인 표면이 없고, 대기 구조와 내부 구조로 구분됩니다.

토성의 대기는 수소와 헬륨을 비롯한 여러 기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성보다 더 역동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성의 대기에는 지구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황금색의 반지가 있고 이 반지는 얼음이나 석유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토성의 내부 구조는 목성과 매우 닮았고, 중앙부에는 압력과 온도가 높은 암석 코어가 존재합니다.

또 토성은 가장 많은 위성을 갖고 행성의 1개이며 현재까지82개의 위성이 확인됩니다.

가장 유명한 위성으로 타이탄이 있고 타이탄은 지구 이외에서는 가장 많은 대기를 맺은 위성에서 이 대기는 지구는 매우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성 탐사는 보이저 1호와 2호, 카시니 탐사선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탐사를 통해서 토성의 대기 구조와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황금빛의 반지의 구성과 위성의 특징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도 탐사선을 보내고 토성을 더 자세히 탐사할 예정입니다.

천왕성 텡노 별은 태양계 안팎의 행성 가운데 4번째로 큰 행성으로 질량은 지구의 약 14.5배에 해당합니다.

텡노 별은 목성이나 토성과 달리 가스가 아니라 얼음과 암석으로 구성된 행성입니다.

텡노 별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처럼 태양계 내부 행성과는 아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텡노 별의 궤도는 다른 행성과 크게 다른 수성에서 토성까지 다른 행성이 거의 같은 평면상에 위치하고 있는 것과 달리, 덴노 별의 궤도는 거의 90도의 기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텡노 별의 자전축은 거의 평행으로 기울고 있어 일년이 지구에서 84년과 같은 시간이 걸린 동안 북극과 남극 지역이 오가며 20년에 한번씩 계절이 바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텡노 별의 내부 구조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암석 코어, 얼음 층, 대기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텡노 별의 대기는 수소와 헬륨을 비롯한 여러 기체로 구성되었고 대기 상층부에서는 메탄이 많이 발견됩니다.

이들의 메탄이 텡노 별의 대기를 청색으로 줄 알고 있습니다.

텡노 별의 탐사는 보이저2호 탐사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탐사를 통해서 덴노 별의 궤도와 자전축, 대기 구조 등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도 했고, 아직 탐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미지의 면이 많은 행성의 하나입니다.

해왕성 해왕성은 태양계 외계 행성의 1개로, 질량은 지구의 약 17배에 해당합니다.

태양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행성 1개로 천왕성과 마찬가지로 가스 행성의 1개입니다.

해왕성은 자전 주기가 다른 행성보다 길고 자전축이 큰 기울기를 가지고 있으며, 태양과의 평균 거리도 매우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탐사가 어렵고, 해왕성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해왕성의 구성은 거의 천왕의 별로 비슷합니다.

내부는 암석과 금속 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는 수소, 헬륨, 메탄 등의 기체로 이루어진 대기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메탄으로 해왕성의 대기는 청색에 보이고, 이것이 텡노 별의 대기와 달리 해왕성을 보다 어둡게 차갑게 보입니다.

해왕성에 대한 탐사는 1989년 보이저 2호 탐사선을 했습니다.

이로써 해왕성의 대기, 자전축의 기울기, 내부 구조 등을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해왕성에 대한 탐사는 많이 이뤄지지 않고, 미지의 면이 많은 행성의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행성을 봤어요.신비로운 우주에 대해서는 아직 알아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항상 즐거운 양동이였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항상 즐거운 양동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