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문화 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9일 오후 7시, 어머니 악산 관광 단지 내에 일본 지부 레인 아트 갤러리에서 박·속지에 박사를 초청했다”천문학에서 역사를 읽는다”이라는 주제로 선도 문화 국민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천절인 10월 3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2019(단기 4352)지구 시민 열린 천문화 대축제”의 일환으로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20명이 참여하는 최·츄은일 전 완주군장 이·근영 애향 운동 본부구 의지 부장 등이 참여했다.
강사로 초청된 박·속지에 박사는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에서 블랙 홀 천체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 천문 연구원 3대, 4대 원장을 역임했다.
박·속지에 박사는 강연에서 “지금은 일제가 심은 식민 사학을 넘어 역사와 정신의 광복을 위해서 천손으로서 우리의 바른 역사와 중심 철학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도 문화 연구원의 김·세화 원장은 환영사에서 “개울의 정신, 홍익 정신을 통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인격을 회복하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홍익대 민주주의를 꽃 피우는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선도 문화는 천지인 정신과 홍익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과 민족과 인류에 건강, 행복, 평화를 실현하려는 문화이며 사단 법인 선도 문화 연구원은 우리 민족 전통 문화의 뿌리인 선도 문화를 연구하는 알기 위해서 설립된 비영리 민간 단체이다.
[언론 보도:전북 연합 신문]http://www.jbyonhap.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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