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도 올레길을 걸으며 묵기 좋은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드릴게요!
덧붙여서 파티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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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이쪽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주세요
뿌리게스트하우스: 네이버 방문자 리뷰 18, 블로그 리뷰 33m. place.naver.com
정해진 체크아웃도 입실시간도 없는 자유롭고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제주도에 놀러왔을때 자고 코로나가 일어나서 이제야 다시 오게된 게스트하우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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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없지만, 모두 모여 저녁을 먹거나 합의하에 이야기할 수는 있습니다!
내부
내부는 들어가자마자 정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벽에 손편지와 선물, 이야기 꾸러미가 빼곡히 붙어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가득합니다!
영상으로 짧게 찍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창문이 보이고 앉아서 책을 읽거나 멍하니 있기 좋은 공간이 나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멍하니 책을 읽거나 하면 힐링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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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창문이 보이고 앉아서 책을 읽거나 멍하니 있기 좋은 공간이 나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멍하니 책을 읽거나 하면 힐링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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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는 6인실을 혼자 쓰게 되었습니다.
6인실을 혼자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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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왔을 때는 엄마랑 같이 자서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들어가면 뿌리 가이드도 써있어요!
밑동은 오픈주방으로 세탁실, 수건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뿌떡… 정말 먹고 싶었는데 다음에 꼭 먹으러 갈게!
떡국은 뿌리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운영하는 떡볶이인데 정말 맛있다는 소문이 퍼집니다.
꼭 예약제로 진행되니 꼭 참고해주세요!
톡톡 : 네이버 방문자 리뷰 23 블로그 리뷰 29m. place.naver.com톡톡 : 네이버 방문자 리뷰 23 블로그 리뷰 29m. place.naver.com톡톡 : 네이버 방문자 리뷰 23 블로그 리뷰 29m. place.naver.com방 내부는 정말 6인실이었고 아무데서나 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귀찮아서 이불 있는 곳에서 잤어요!
콘센트는 침대마다 있어서 많아서 다행이에요!
한가지 불편한점은 거울이 위에 있어서 화장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거울을 가져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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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밖에 나가면!
당신은 완전히 고요하고 탁 트인 잔디를 볼 수 있습니다 들판도 아니고 산도 아니고 그냥 보면 편해질 것 같은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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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잘 했어요.오른쪽에 보시면 정자 보여요? 정자에서 저녁으로 맥주 한잔도 마실 수 있고 책을 읽어도 되는 곳도 있어요!
밤에 저는 맥주를 한 잔 마셨어요!
귀여운 돌담도 포인트!
귀여운 돌담도 포인트!
동생이랑 이번에 제주도에 갔었는데 정말 잘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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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주셔서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침도 든든히 먹고 밤에 야식도 맛있게 먹고 데굴데굴 굴러가게 될 것 같았어요(살이 쪄서..) ㅎㅎ 힐링하고 온 게스트하우스의 감상이었어요!
이곳 게스트하우스는 올레길을 걷는 분과 단골 손님들이 주로 머물며 서로 이름과 나이를 불문하고 지낸다는 점!
참고하셔서 예약하시기 전에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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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