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대학생 스트레스 관리법_슬기로운 마음챙김]

지난해 가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못한 것을 2~3개월간 한꺼번에 했다.

나 같은 프리랜서들은 많이 그랬다고 생각..이 시기에 주요 대상이 일반인도 있었지만 대학생, 봉사자 전문 상담 교사였다.

대학생과 전문 상담 교사 교육은 모두 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 집단 상담이었다.

아, 요가 수업은 서울시 관련 기관이므로 Webex프로그램을 썼다.

안 닥트 시대에 대비할 역량이 엄청~대학생들이 코로나의 때문에 학교에도 못 가서 온라인 수업을 받으니까..너무 불쌍하다.

특히 신입생들…두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스트레스 관리( 똑똑한 마음 관리), 대인 관계와 소통을 위한 마음 관리, 자아 성장, 사회성 향상, 학업 스트레스 관리, 대인 관계 향상, 진로 스트레스 관리”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교 측이 요청한 주제지만 실은 자기 성장, 사회성 등은 주제 범위가 막연하고 크다.

그래서 2시간 동안 전달하는 내용과 목표를 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대인 관계나 의사 소통은 다른 상담자보다 훈련되고 있다고 자부하지만..온라인 집단 상담은 어려웠어상담자라고#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다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필요하고 석사 대학원 진학 전부터 커뮤니케이션 관련 교육, 공감적 청취와 말하기 훈련 집단을 많이 경험했다.

스트레스 관리는 기업이나 기관이 스트레스 관리로 단련되고 있어.

이러한 특강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가장 고생시킨 장애물은 역시 온라인 환경이었다.

장애물은 뛰어넘기 위해서 있는 일이며,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있어 대부분은 90명, 50명 이상 참가하는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려 하자 원 맨 쇼가 될 수밖에 없다.

원 맨 쇼도 준비가 철저히~PPT, 동영상, 음향 등 환경 점검 등 2시간이기 때문에 며칠씩 준비해야 했다.

나는 최대한 고객 만족 우선 주의~~!
그러니까 정말 고생했다.

.오프라인에서 침묵은 치유적일지 몰라도 온라인에서 특히 인원이 많을 때, 침묵은 독이 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지루하고는 안 된다.

계속 집중할 수 있게 해야 한다”(전문 상담 교사들은 3시간씩 4회기를 했지만 2시간으로 3시간에서 피로도와 차이가 크다.

.)그 과정 전반에 호흡 조절, 줄다리기를 잘해야 한다.

단조로움은 금물.처음의 대인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내가 소속된 센터에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냈다.

실은 4야 뭐, 이런 정량적 평가는 별로 의미가 있을지?있지만 아닐지도~, 그보다 많은 학생들이 주관식으로 감상을 많이 써서 줘서~감동했다.

정말 고맙고, 굉장하다~힘이 된다.

좋았고 감사^0^

최초의 교육 테마는 “대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_영리한#마음의 시중”이었다.

스트레스의 의미, 스트레스와 뇌의 메커니즘, 반응 증상을 간단히 설명한다(검색하면 자료가 많으니 패스~)스트레스 대처 방법 중 자율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이완 법, 호흡 명상 등을 안내했다.

사전에 스트레스 관리 등 힘든 점, 궁금한 점 등을 미리 질문된.30개 정도의 질문이 들어와서 분류하고 10개 정도로 정리하고 Q&A을 전달하는#씀씀이에#ACT(#수용 전력)에 근거하여 주제를 주는 글을 썼다.

같은 학교의 학생이 아니더라도 최근의 대학생의 생활이 비슷하고 고민도 공통점이 많을 것이므로, 그 중 몇가지를 적어 본다.

#대학생 스트레스 관리

질문 2번. 요즘 명상이 붐(?)이어서 이 질문도 많았다.

명상이 스트레스 대처법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호흡 명상과 수식관(숫자 매기기)을 실습했다.

평소에 할 수 있게 간단하게~

머릿속이 복잡한 때는 몸을 움직이거나# 걷는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워킹의 명상은 혼자서 작은 공간이라도 할 수 있다.

#발바닥 명상이라고도 한다.

아무리 호흡에 집중한다고 해도 생각이 많고 복잡한 때는 발바닥의 느낌에 집중하고 걷는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우선 안정하고 서서 심호흡을 하고 호흡이 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발바닥에 주의하면서 천천히 걷다.

단지 발바닥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각(예: 딱딱함, 따뜻함, 누르고 부드러움 등)에 주의하면서 천천히 움직인다.

어떤 감각도 좋아요옳고 그름이 없는 이 순간은 다리가 들어올려지 내디디고 다시 반대의 발목을 들어올린 감각에도 알아차린다.

책상 앞에 앉아 일을 하고 피곤할 때, 나는 집 속을 너무 느리게 걷다.

걷다가 다른 점을 감안하면 그대로 서서 호흡을 알고 한 걸음씩” 걸”이라는 종합적인 움직임을 세세하게 나누어 관찰하면서 느끼면서 걷다.

우리 생활에서 일반적으로 ‘걷는다’는 행위는 주로 어떤 목적지로 향할 때의 수단으로 쓰인다.

즉 목적이 없는 걸음걸이는 없다.

걷기 명상은 걷기가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질문 6번과 답변

6번 질문에서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이유도 또한 각각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를 하고 빨리 벗어나” 하는 마음을 닫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상태를 싫어하며 빠져나가려는 마음이 생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평소 자신의 내면 관찰이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의 생활은 거의#Doing모드. 뭔가를 계속하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무엇을 보았는지도 모르는 척.(냉장고 앞에 갔는데, 음~나 뭘 하려고 했어.휴대폰을 가지고 휴대폰을 찾기 등..머릿속이 계속 Doing하고 있는 결과이다.

)#마인드 풀 베이스의 심리 접근은 우리의 마음이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향하고 있어 심리적 문제가 발생한다.

과거의 후회를 곱씹어 미래를 걱정하는 불안으로 생각하며 현재의 순간을 느끼는 것도 멈추지도 못하고 존재하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은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커질 것이다.

한 실험에서 참가자에 “지금부터 흰 토끼를 떠올리지 마세요.절대로 흰 토끼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하는 리퀘스트를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참여자는 ” 흰 토끼”라고 하는 순간부터 흰 토끼의 것을 엄청나게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할수록 더 생각하게 되고 있다.

고통 X저항=고통 제곱 제곱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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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험을 많이 들었던 것이다.

(과거 있는 워크숍에서 “지금부터 흰 토끼를 생각해내지 마세요.”라고 말했을 때 나는 열심히 붉은 토끼, 푸른 코끼리를 함부로 생각 났던 기억이 있다.

이미지와 색상은 엄청나다…)그래서 Being모드로 전환하니까 Being모드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존재하는 그 순간을 알고 느낀다.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게.부정적 감정과 생각을 없애려는 노력을 팔것이다.

#Being모드 Doing모드로 노력할 때 덧붙여감정이 일어날 수 있다.

감정이 또 다른 감정을 일으키는 것이다.

잘 안 풀리니 자신을 자책하게 되며 이 때 싫어하는 고통스러운 마음은 점점 커진다.

이 때 필요한 것이#자기 공감,#자기 자비, 즉#셀프 컴패션이다.

노력하고 있는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고 친한 친구에 접하게, 자신에게 상냥한 따뜻한 접하는 것.잠시 눈을 감고 호흡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으며 한손을 가슴에 대고 감각을 느끼면서 지금 이 순간에 그친다.

그대로 존재하고 있음을 느낀다.

물을 마시거나 손을 씻는 것도 있고, 이 과정을 일일이 느끼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우리는. Doing모드와 Being모드를 보이고 주는 대표적인 영상이 있다.

몇년이 지났는데, 처음 만났을 때 감탄한 기억이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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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 질문 묶음

7번의 나의 회답

좀 뻔한 얘기지만 중요한 얘기다.

지금은 이때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빨리…

마음의 관리 방법을 교육 전반에 계속 실습하면서 이번에는 주제를 주었다”자신을 격려하고 자기 관찰과 수용 전념 작문”을 했다.

교육을 준비하면서 생각하지 못 했다”공간의 분리”가 어렵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시원에 살고 있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가족과 한 방에서 지낼 수 있고, 나의 자유 공간은 책상 앞의 컴퓨터밖에 없을지도 모르고.위에 간단히 썼지만, 이럴 때 공부의 시작과 끝에 자신만의 리추얼~~”의식” 같은 짓을 하면 좋다.

짧은 기도, 좋아하는 문구를 소리 내어 말하기, 호흡을 3회 깊게 하기, 친절한 셀프 톡, 자신만의 어떤 몸짓이나 동작을 해도 좋다.

알람을 맞추어 놓고 그 시간을 꼭 지키는 것도 좋다.

그리고 끝나면 절대로 의자에서 일어난다.

또 앉아 게임을 해도.무엇이든”시작”과 “끝”을 자신의 몸과 마음에 인식시키고 분위기와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이다.

이런 리추얼이나 패턴을 만드는 것은 뭔가 새로운 습관을 만들 때도 도움이 된다.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좋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새롭게 하는 것이 더 쉽다.

마무리는 자애명상이고.

이런 느낌으로~~ 무사히 마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이처럼 만족도가 좋았던 것은 사전에 스트레스 관리, 최근의 힘든 점, 마음 관리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질문받고 그에 대한 답변을 줬기 때문일 것이다.

이 준비까지 하느라 나는 힘들었지만 코로나 시대 대학생들의 스트레스와 고민에 대해 더 잘 알게 됐다.

다들 마스크 벗는 그날까지… 평안을 빌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