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단기간 최대 손실’을 기록한 빌펀 사건과 같은 마진콜 사태가 한국에서도 벌어졌다.
SG증권발 8개 종목 하한가 사태 과정 전단과 2021년 3월 아케고스캐피탈 마진콜 사건을 기록한다.
블랙 스완이 나타나는 주기가 짧아진다.
가치투자라는 이름으로 숨겨진 사기꾼들의 놀이터 금융상품 문제가 아닌데 상품과 규제, 정부 탓을 하는 투자자들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했으면… 점잖은 양반들이 문제가 터지자 서로 폭로전을 벌이며 아무것도 모른 척하는 게 씁쓸하고 불쌍하다.
레버리지 문제가 아닌데…. CFD는 레버리지 10배에서 2.5배로 이미 규제하고 있다.
억척 투자자들이 문제인지 레버리지 2.5배가 문제인지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사기판에 금융위 탓하지 말고 범죄자를 잡아달라 다단계식 모집과 투자자 정보를 이용한 휴대지식의 통정거래가 문제(4월24일 전단지 정리)
(24일 이후 속속 올라오는 미상환 알림 메시지 인증)
(25일 이후 손실계좌 인증)
– 수익날땐 투자를 잘한 나 덕분..손실날땐 남탓 -수십배 수익을 낼땐 의심없이 손실이 나니까 레버리지 상품구조를 몰랐어!
?….흠 2021년 3월 빌판아케고스마진콜 사건 역사상 ‘최단기간 최대손실’을 기록한 빌팬사건 MBC [뉴스속경제]아케고스 파생상품 구조
[뉴스1] 월가를 뒤흔든 빌팬
현대증권 황성국, 그는 월가를 뒤흔든 빌팬이 됐나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세계 금융의 중심 뉴욕 월가에서 한국계 헤지펀드 매니저 빌 황(한국명 황성국)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그가 설립한 가족재산운영회사(패밀리오피스) ‘아케고스자산관리’가 마진콜(추가증거금요구)을 맞추지 못해 사실상 파산하면서 월가 대형··naver.me
– 무서운 자본주의 – 이게 무서운 게.. 지옥은 누군가에게 기회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