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2 – 경북 경주 외동읍 영지못 (야경이 매우 멋졌던 경북권 배스 루어 낚시 포인트)

요즘 남쪽 날씨가 너무 심해요. 요 며칠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었는데… 이틀 전까지는 반팔을 입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더웠는데…어제 새벽은 한겨울도 아니고 엄청 추웠어요.날씨가 정말 미쳤나봐요. 떨리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렇게 북풍이 밀려왔는데…어제는 황사도 역대급으로 심했죠.10여 년 동안 울산에서 지내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황사가 심했던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이쪽이 그래도 동쪽으로 치우쳐있는 마을이라서…황사가 심하다고 생각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찍어봤는데… 이건 헴이 낀 것도 아니고… 아마 주말 내내 이런 느낌일 거야.게다가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남쪽에 주말 바다낚시는 실패했네요. 그랬더니…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바스루어낚시를 하러 내륙에 다녀왔습니다.

바다가 안 되면 이게 있어요.영지경상북도 경주시외동읍 괘릉리남경주IC 경상북도 경주시외동읍 연안리마침 쉬는 토요일이라서…오늘은 좀 멀리 #경주 #영지목까지 다녀왔습니다.

멀다고 사실 먼 건 아니잖아요. 요즘은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남경주 IC를 벗어나면 집에서 30분 거리네요. 우와!
11.09.25 – 경상북도 경주시 영지에 가지 못하고 이제 완전히 가을이네요. 요 …blog.naver.com10년정도 전에는 그래도 꽤 자주 왔던 이곳인데…그때는 이렇게 고속도로가 뚫려있지 않아서 집에서 한시간 이상 뛰어야 했기 때문에…점점 다리가 줄어들었지만 한동안은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게 오늘 정말 몇 년 만인지 기억도 아득히 멀 정도로 오랜만에 찾아온 이곳입니다.

아사달 아사녀의 부부애 – 경주 영지 그림자 연못, 이 연못에는 애틋한 부부애 전설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다.

그림자 속에는 불후의 명작 석가탑(또는 무영탑), 본명은 불국사 삼층석탑과 백제 서민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함께 얽혀 있다.

아사달과 아사녀, 이 이름은 신동엽 시인이 그의 초기 작품의 시적 주제로 삼은 이래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백제의 평범한 장인과 치아미였던 이들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국경을 넘어 신라땅 소라벌 영지에 와서 종막을 고한다.

유명한 석공 아사달은 불국사 창건… terms.naver.com농업용으로 축조된 일반 저수지와는 달리… 여기 연지목은 이름부터 #연지…영영지못이라고 이름 붙여졌을 정도로… 사연이 정말 깊은 #저수지죠?삼국시대부터 있던 저수지라…. 적어도 천 년 이상 된 저수지라는… 정말 구렁이가 살고 있을지도… 그래서인지 이곳을 언제부턴가 관광지처럼 조성하려고 공사가 계속되었고…. 제가 발을 멈춘 것도 그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 년 만에 다시 찾아보니까…놀랍게도 정말 멋진 수변공원이 되어 있었어요. 처음 도착하자마자… ‘아니, 이거 낚시해도 돼?’ 싶어서 폭풍 검색을 해봤어요 ㅎㅎ 그래도 요즘 조행기 올라오는 거 보니까 낚시를 해도 될 것 같아요. 정말 좋았다고 하는…경주시내에서도 꽤 떨어져 있고……울산에서도 고속도로를 타고 한참을 나가야 하는 이곳이라 그런지…이렇게 멋지게 꾸며져 있는데도 사람이 없더군요.해가 채 뜨기도 전인 이른 아침에 왔으면… 멋진 야경 사이를 뭔가 움직이고 자세히 보니… 무려 고라니 한 마리가 공원을 뛰어다니네요. 에…무려 민물고기등까지 설치된 이곳인데요. 분위기 짱 아닌가요? 연지연못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어서 앞에 포스팅을 한번 찾아보니까…이렇게 생긴 곳이 공사 후 저렇게 바뀐 것 같아요. 대단해.. 전에 저번에 꽤 잔잔한 손맛을 많이 본 기억이 나서.. 집어서 등 주위에 작은 웜을 하나 살짝 캐스팅해서 잡아당겨보니.. 톡톡~~!
맞네요.역시 낚싯대등 바이브에도 한수 나와주시고… 정말 오랜만에 #영지먹바스 얼굴을 확인했네요. 후후정말 오랜만에 온 장소라 포인트도 잘 기억이 안나고…무엇보다 너무 특이한 저수지 주위를 한바퀴 돌다보니 마치 다른 곳을 찾아온 느낌이랄까…아직 해가 뜨기 전이라 사람도 아무도 없고…저 혼자 이렇게 낚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조명 덕분에 외롭지 않네요.마치 관광지에서 낚시를 하는 느낌까지 들었지만… 역시 대한민국 NO1. 관광지 경주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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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경주에 오시면 이런 낚시가 가능합니다.

낚시도 낚시지만…한밤중에 이렇게 혼자 멋진 야경을 보며 걷다보면…이것 또한 정말 묘한 매력이 있네요.나중에 아내와 함께 꼭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멋진 조명 사이로 아침 새벽이 밝아집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진 찍고 뭐하고 낚시도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실은, 마침 여명이 밝아오는 이 시기를 노리고 찾아왔는데……너무 오랜만이라 포인트를 알아야 뭔가를 던지고 잘 수 있는데…저수지 사이에 캐스팅할 수 있는 공간은 있었지만…가운데 던지면 몇 초만 따라온 상황이라…날이 밝아야 물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저수지 입구부터 수초가 가득 덮여 있었어요.만약을 위해 장타를 쳐서 수초대 주위를 찾아보았지만, 맞는 곳은 없었습니다.

저 안쪽에 숨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오히려 연안에 깔깔거리고 잔잔하게 부딪혔지만… 이쪽 저수지의 특성상 연안을 긁을 만한 포지션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보팅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한순간 스쳐지나갔습니다.

먼 산등성이에 초대형 풍력발전소가 도는 이국적인 풍경도 구경해보겠습니다.

처음에 왔던 곳에 다시 가서……열심히 #버스를 찾으러 가봤어요.근데 여기 공원이 조성된지 얼마 안됬나..놀이터도 너무 예뻤어요.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정말 괜찮죠? 아빠는 낚시를 하고… 후후후오늘은 오전 피딩만 보고 가려고 들른 곳이라…다음에 또 오면 저기 갑판 있는 곳까지 걸어가야겠네요.그냥 멀리서 봐도 너무 좋아보여요. 도착했을때쯤 깜깜해서 주변을 확인할수없었는데…다음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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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갱이만 열심히 낚시하러 갔더니…버스도 전갱이 사이즈가 나와주네요 해뜨고 나서 한방을 노리면 텍사스리그 준비를 하고 바닥났는데…이런 잔재주가 올라옵니다.

왜… 이 아이들은 10년이 지나도 크지 않을까요? 후후좀 빠른 낚시를 하려고 바이브를 던져봤는데 이런 수초만한 뭉치가 빠져서 올라와서… 문어인가 하고…오늘 한가지 실수였다면…스피너베이트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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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 초대 넓게 펼쳐진 지역 공략에는 제비만한 것도 없는데… 너무 오랜만에 찾아서 포인트 찾기로 구경하느라 시간만 다 까먹었다… 그런 #낚시였군요.좀 빠른 낚시를 하려고 바이브를 던져봤는데 이런 수초만한 뭉치가 빠져서 올라와서… 문어인가 하고…오늘 한가지 실수였다면…스피너베이트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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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 초대 넓게 펼쳐진 지역 공략에는 제비만한 것도 없는데… 너무 오랜만에 찾아서 포인트 찾기로 구경하느라 시간만 다 까먹었다… 그런 #낚시였군요.그래도 옛 추억도 되살아나고… 그렇긴 무엇보다 집에서 아주 가깝고, 정말 좋은 포인트를 하나 더 찾아낸 기분도 하고요. 풍경도…야경도···이 근처에 이 정도의 곳입니다.

가까워진 만큼 앞으로 종종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나온 아침 정리 1. 장소:경상 북도 경주 외동읍 용지못 2. 일시:2023년 04월 225:00~07:00 3. 날씨:맑음 바람이 조금 4. 사용 태클 스피닝-Rapala SIGNATURE 80SP 62L2(L), Simano 11’TWIN POWER 1000S, Duel SUPER X-WIRE 8(PE 0.6호)베이트-JScompany NIX POP 2652MR(M), Dawon Eng PL-SPN5(왼쪽), Varivas DEAD OR ALIVE(나일론, 12LB)5. 히트 사비 여 종업원 리그-2/0와이드 갤럽 보디 훅의 이름을 3인치 가량 낼 것이다, 이름 모를 3인치 링 보디 글러브(대체로 3g정도 나오도록)릿프레스 크랭크 기단-Payo LUPUS 70SIce Shad(LP7)-7cm, 20g6. 변변치 못한 과자:버스 3